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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진
이제 7개월 남았습니다. 7개월. 군에 가기 전에 막 카운트 달고 혼자서 자폭하며 지내다가 훈련소 가고 자대 배치 받은 뒤에 벌벌 떨면서 신병위로휴가 나왔을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어떻게 시간은 흘러가네요. 물론 남은 7개월도 엄청 긴 시간이라 가서 고생은 좀 더 해야겠지만요ㅠ_ㅠ
그나저나 이번 휴가는 쉬러 내려왔다기 보단 뭔가 지르고 정리하러 온 느낌이 더 강한 휴가였습니다. 포스팅을 따로 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밑에 있는 사진에서 PSP도 추가. 이것저것 샀는데 이건 다음 휴가 때 즐길 수 있겠죠. 엑박도 스피커도 노트북도 제 값 하는 느낌. 사길 잘했습니다 정말로. 다음 번에 나오면… 이건 여행자금이 되...겠죠? 사람 만나는 것도 즐거웠고(고생한 지인들에게 감사&사죄의 말씀을(…) 먹는 쪽은 몸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그다지 신통치 않았지만 마지막에 다 와서 먹은 꽃등심이 기억에 남네요. 입안에서 녹는다는 표현은 이런 때 써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렇게 보고 싶어 벼루고 있던 다크나이트와 추격자를 봤는데 명불허전이였습니다. 자세한 감상은 다음 번에 쓰거나, 아님 안쓰겠죠. ![]() △이번 휴가 때 아버지와 같이 간 부산 해운대의 달맞이 길 풍경. 어쨌든 즐거웠습니다. 다들 몇개월 뒤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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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받아야 되니 나갈께..
by 진진 at 12/20 무난해도 좋겠사오니 그때가.. by 진진 at 12/20 나오지마 이자식아 by 리모스 at 12/19 29일 남았다...걍 무난하게.. by 레이츠키 at 12/19 18일이라.... 다 됬네, 진.. by 진진 at 12/12 1월 18일임 근데 말년은 없.. by 레이츠키 at 12/07 네, 그렇죠^^ by 진진 at 12/07 …설마 그럴려나요(…) .. by 진진 at 12/07 결국 그 말은, 넌 쓸개 때문.. by 진진 at 12/07 저의 오랜 꿈이였...기 때.. by 진진 at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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