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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진
2010/03/05 리메이크&베스트 Remind / 임창정
2010/01/20 RETURN TO MY WOLRD / 임창정 2010/01/10 100110 [12] 2009/06/30 콘서트 7080 / 임창정 [7] 2009/04/13 오랜만이야 [6]
http://thebluesky.egloos.com2010-03-05T09:48:410.3 ![]() 2003년 가수 은퇴를 했던 임창정이 6년만에 복귀 선언을 하고 내놓은 앨범. 앨범이 나온지는 일 년 가량, 활동은 진작에 끝났고 다음 앨범에 대한 얘기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마당에 이제서야 감상…을 가장한 잡설을 풀어내는 건 군인이라는 신분상 타이틀 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을 제대로 들을 여유가 없었던 것도 있고 미약하게 나마 예상은 했지만 정말 가수 복귀를 선언해 다시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한 여러 감정이 복잡하게 섞여 내 안에서의 정리를 못 끝낸 것도 있다. 1.너란 사람은… J-DOGG 작사 / 작곡 / 편곡 2.원하던 안 원하던 조규만 작사 작곡 / 강화성 편곡 3.오랜만이야 배은정 작사 / 이동원 작곡 / A.K 편곡 4.그때가 그리워요 임창정 작사 / 안영민 작곡 편곡 5.그대 생각하며 한 번 웃고 김원 작사 / 작곡 / 편곡 6.결혼전야 임창정 작사 / 이상인 작곡 편곡 7.가슴에 고인 이름 임창정 작사 / 이영주 작곡 편곡 8.현주에게 임창정 작사 / 백민혁 작곡 편곡 9.슬픈 연인 임창정 작사 / 황찬희 작곡 / 황성제 편곡 10.혼자가 아닌걸 feat.리쌍 개리 작사 / 길 작곡 / peejay 편곡 11.To Your X-Boyfriend 임창정 이현우 작사 / 이현우 작곡 편곡 12.In The Club feaf.JED 임창정 작사 / 임창정 유건형 작곡 / 유건형 편곡 3.오랜만이야 배은정 작사 / 이동원 작곡 / A.K 편곡 말 많았던 타이틀 곡. 인트로도, 그와 맞춘 뮤직 비디오의 도입 부분도, '과거'의 가수였던 임창정의 추억을 떠올리고 되새기는데 더할 나위 없었으나 문제는 노래의 성향이였다. 과연 6년 만에 복귀하는, 임창정이라는 가수에게, 그걸 떠나 앨범을 대표하는 타이틀 곡으로써 맞느냐 하는 점. Love affair, 나의 연인, 날 닮은 너, 소주 한 잔 등, 이른바 임창정의 대표 곡들로 불리우는 곡들은 폭발적인 가창렬과 내지르는 고음 속에 느껴지는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력이 특징이였기에 오랜만이야는 기존 팬들에게 있어 2% 부족할 수 밖에 없었다. 작곡가는 2집 타이틀 곡이였던 혼자만의 이별, 팬들 사이에 숨겨진 명곡으로 화자되는 5집 수록곡 운명, 임창정의 은퇴를 화려하게 마감하게끔 해 준 소주 한 잔의 이동원이였기에 어떤 외적 요인보다는 내적 요인의 변화가 더 큰 작용을 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모습을 보고픈(본인은 그저 노래를 부를수만 있다면 만족한다 했지만) 팬들의 열망이, 조금은 크게 다가온 탓도 있겠지만 2.원하던 안 원하던 조규만 작사 작곡 / 강화성 편곡 맞춤법으로는 원하든 안 원하든이 맞다. 7집 타이틀 곡이였던 날 닮은 너처럼 두려워 겁이나를 두려워 겁씨나로(감정을 더 쏟아넣기 위해) 고의로 부른 전적이 있지만 이번 건의 경우엔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기에 사실은 미지수. 참고로 날 닮은 너의 경우엔 임창정이 라디오에서 직접 해명을 하였다. 어쨌든 11집의 후속곡…이긴 하나 원래는 오랜만이야와 같이 공동 타이틀 곡으로 내새울 예정이였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는 보시는대로. 너란 사람은…보다 좀 더 트랜드에 맞으면서도 임창정의 색깔이 느껴지는 부분이 좋았으나 문제는 라이브에서의 창법. 아직 본인이 갈피를 못잡은 것인지 라이브 때의 창법이 정작 수록된 곡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트로트 부르는 것 같다고 비판을 가하기도 하였는데… 어느정도는 공감한다. 그렇다곤 쳐도 조규만과의 호흡이 여전히 좋고 앞으로의 모습또한 기대되기에 좋았다 할 수 있겠다. 8.현주에게 임창정 작사 / 백민혁 작곡 편곡 가수 복귀를 놓고, 고민을 정말 많이했던 임창정. 은퇴 번복에서 오는 신뢰의 저하. 괜히 복귀했다 지금껏 쌓아온 이미지를 깎는 것은 아닌지, 많은 이들에게 화자되는 아련했던 추억을 오히려 없애버리는 것은 아닌지… 이 와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아내의 반대였다. 분명 은퇴한다 해놓고 다시 노래를 부르겠다니, 실망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거고 신뢰를 깎아내려서는 안된다. 하지만 가수를 관둔 때 인터뷰를 할 때마다 노래 부르고 싶다 외치고 동생이랑 같이 노래방에 가 본인 노래만 계속 부르다 핀잔을 받았으며 김창렬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소주 한 잔을 두 키 올려 부르던 임창정이였기에 결국 아내를 굴복시키고야 만다. 이 곡으로. 현주에게는 제목 그대로 아내인 김현주씨에게 바치는 곡으로써 지금 껏 자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젠 괜찮을 거라고, 웃으며 나를 바라봐 달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중간 반주 부분에 나오는 대화는 아내인 김현주 씨와 첫째 아들인 준우 군. 임창정의 장모의 것을 몰래 녹음시켜 노래에 삽입한 것. 9.슬픈 연인 임창정 작사 / 황찬희 작곡 / 황성제 편곡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가장 아끼는 곡. 작곡가 황찬희는 전 참여작이였던 6집 때의 곡 느낌이 좋았고 윤하에게 준 곡들로 인해 호감적인 상태였기에 기대를 가지고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옛날 임창정의 느낌을, 그 짙은 호소력을 가장 잘 드러낸 곡이였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 중 제일로. 이런 생각이 나 뿐만이 아니였는지 많은 팬들이 이 곡을 후속곡으로 정해 달라 외쳤으나 아쉽게도 무산된 바있다. 앞으로 황찬희와 많이 작업했으면 하는 바람을 심어준 곡. 추천. 10.혼자가 아닌걸 feat.리쌍 개리 작사 / 길 작곡 / peejay 편곡 리쌍의 길이 작곡하고, 개리가 작사했으며 피처링도 해준 곡. 개리가 고 최진실의 죽음을 보고 충격받아 지은 곡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때문인지, 임창정과 곡이 맞느냐 안 맞느냐를 떠나서 노래 자체는 진심으로 다가 왔었다. : 기쁘기도 하지만, 아쉬움 또한 많이 느꼈던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임창정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작곡가라 생각하는 김형석과 원상의 부재는 물론(원상우 쪽은 잘 모르겠으나 김형석의 곡은 곡을 모으는 과정에서 떨어졌다는 말이 있다) 앨범 명인 RETURN TO MY WOLRD에서의 세상이 그저… 옛날의 잘 나갔던 가수의 향수를 불러오는 것에 그치는지 아님 새로운 세상을 같이 만들어 가자는지 모를 애매함 또한 컸던 것도 있다. 돌아와서 기쁘다. 그의 새로운 노래를 듣는 것이 정말로 행복하다. 팬이라면, 정말 팬이라면 독하게 그를 욕하고 냉정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평을 내려야 되지만 그러진 못한다.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나에게 있어서 그는 단순한 가수가 아니기에. 그렇기에 그만큼 더 다음 앨범에서는 그저 과거에 머물렀던 이가 아닌, 더 많은 이들을 끌어들이고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 과거의 팬을 만족시키면서 현재의 팬을 만들어 가는 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니지만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가수니까, 그렇게 됬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1.새해 첫, 그리고 전역 해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쓰는 포스팅입니다. 요즘 일과는... 눈 쓸고 눈 쓸고 눈 쓸고 같은 느낌의 나날들. 역시 군인에게는 눈이 동심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아니라 지옥으로 들어가는 입구 같습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평일에 다 쓸어놨더니 토요일 새벽에 눈이 또 와서 주말 내내 작업하는 건 아니잖아ㅠ_ㅠ
2....어쨌든 그래도 전역일이 가까워져 오고, 집에 쌓여 있는 물건들 생각하면 힘이 생기긴 합니다. 많이 써보진 못했지만 간단간단하게 들어온 식구들에 대해 평하자면. 오즈 옴니아의 경우엔 일단 우려했던 OS의 안정성은 합격점을 줄만 합니다. 엑스페리아로 6.1를 써봤기에 그 치명적인 딜레이와 불안정함이 얼마나 크게 다가올지 알았기에 6.5가 탑재된 오즈 옴니아로 갔던건데 생각보다 만족. 첫 스마트 폰이기에 급하게-라는 느낌 보단 천천히천천히 쓰다 왔습니다만 몇몇 보이는 단점 빼고는 그렇게까지 치명적인 버그나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쪽도 별로 못돌리다 왔는데 제대로 활용한다면 좀 더 쓸만해 지겠죠. 웹서핑도 만족. 속도면에서나 구동성 부분에선 아직 해결해야 될 부분이 많지만 가볍게 웹서핑 할 용도로 쓰자면 오즈를 따라 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꽤나 써서 얼마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채 50메가도 안되게 나왔으니... 물론 아이폰도 좋은 폰임이 분명하고 그 외에 좋은 폰들도 많긴 하나 오즈 옴니아도 확실히 쓸만한 폰인거 같습니다. 사실 어떤 물건이든 간에 자기만족 선까지 간다면 그게 제일 물건이지, 그 이상을 벗어나면 과욕으로 밖에 안보이니까요. S9는 다른 말 할 필요없이 만족. 변강쇠 같은 무식한 배터리 양이야 D2를 쓰면서 충분히 느꼈던 점이고 남은 건 그 외 어떤 점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느냐...인데 음질부터 화질까지. 취향만 갈리지 않는 다면야 아이팟 터치를 제외하고는 최강급 성능의 MP3인거 같습니다. 대만족. PSP는 기기보단 다른 소프트웨어 쪽에 대해서. 총성과 다이아몬드, 괴혼, 프로젝트 디바, 테일즈 오브 리버스, 프린세스 크라운인데... 시간 관계상 역시 얼마 즐기지는 못했지만 다 합격점입니다. 마음에 들었으니 이젠 즐기고 엔딩을 보는 것만 남았네요. 3.어떻게 시간을 내서 나름대로 2009년을 마무리하는 포스팅을 써볼려고 했는데 실패. 몇 자 쓰다가 게임하고 몇 자 쓰다가 노래 듣고 몇 자 쓰다가 책 읽으니 이건(…) 책... 위주로 해서 아마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역 후에요:> 4.윤하 아프지 마ㅠ_ㅠ ...그저 좋아했던 가수라는 느낌이였는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또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정말로 좋아하고 아껴주고 싶은 가수가 된 윤하. 팬분들은 아시겠지만 폐렴, 후두염 증세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다음 날 스케쥴 펑크 낼 수 없다고 무리하게 라이브 했다가 결국 AR로 대체. 마지막엔 울면서 '죄송합니다' 라고 까지 한 걸 보고 있자니 제 가슴도 미어 옵니다 진짜ㅠ_ㅠ 방금 전에도 SBS인기가요 무대를 보고 왔는데 AR쓰는 것도 그렇고 많이 불안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다행히 이번 무대를 끝으로 당분간 목이 나을 때까지 쉰다고 하니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5.또 다른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 임창정에 대해서. 이번 달에 베스트 앨범을 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낸다- 라고 정보가 떴고 라디오에서도 임창정 본인이 대략적인 정보에 대해 얘기했는데 그대로라면 기존 곡들(10곡 쯤으로 해서)에 신곡 2~3곡 추가인걸로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 기존 곡들이란게 좀 애매한게. 전 베스트 앨범(1~7집 곡 수록)과는 상관없이 전 앨범 대상으로 해서 곡을 뽑아 낸다고 합니다. 아마 은퇴 기간도 있었고 요즘 세대...들에겐 임창정이 좀 과거의 가수라는 이미지가 강한 만큼, 그 이미지를 없애보고자 이런 식으로 곡 선별을 하는 것 같네요. 어쨌든 이것도 발매되는 필수 구매. 여유로 2장 정도는 더 살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6.집안 이야기지만 아들 둘이 아버지 생신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 몰래 케익 준비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다른 건 다 됬는데 문제는 아버지 연세. 아시겠지만 많은 어르신들이 실제 나이와 민증 상의 나이가 다른 편 입니다. 아버지의 경우 실제 연세는 51세. 민증 상의 나이는 49세인데... 즉 40대냐 50대냐 그 차이죠. 10대냐 20대냐 에서도 많이 희비가 엇갈리는 판에 이렇게까지 되면 실제 나이로는 해드릴 수가 없어서 동생과 의논(참고로 동생과는 휴가 맞춰서 같이 나온 상태) 동생 : …형 아무래도 40대가 낫지 않겠어? 본인 : …그렇겠지? 아무래도 기분 상의 차이도 있고 되게 젋게 사실려고 노력하시는 편이시니까. 그래서 49세로 결정. 아버지, 되게 기뻐 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버지. 7.아바타는 아버지가 보셨기에 전우치와 셜록 홈즈 중에 고민. 결국 홈즈로 갔습니다. 감상이야 다른 분들이 많이 쓰셨기에 간단하게 적자면. 영 다른 듯 하면서도 결국엔 홈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던 캐릭터를 보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작의 조금은 정적스러웠던 왓슨과의 모습도 색다르게 비춰져서 만족. 이제 2편에 그 분이 등장하는데 이상한 괴짜(말이 이상합니다만)인 홈즈가 어떻게 대처할 지 기대 되네요: 8.파이널 판타지7 비공식 한글화 패치가 등장했습니다. 완성도는 99%. 예전부터 다른 시리즈는 몰라도 7만큼은 플레이하고 싶었기에(주위 분들 추천도 그랬고) 잘 됬다 여기며 뒤지고 뒤져 정품도 구매. 패키지 박스가 없는 건 아쉬웠지만 시디 상태는 양호해서 다행이네요. 이젠 즐기는 것만 남았습니다. 아 참, 카페는 이 곳 입니다. 9.우미노 치카의 3월의 라이온에 대해서 7월 외박 때 구매해 보고 9월 휴가 때도 보고 이번 휴가 때 또 봤는데 다른 말을 할 수가 없네요. 그저 좋다... 라고 얘기하는 것 밖엔. 할 게 많았음에도, 채 박스를 열어보지 못한 것도 있었는데 그런 것 상관 없이 열심히 정독. 허니와 클로버 때보다는 상처 치유 쪽이 좀 더 부각된 느낌인데 애들이 하나같이 다 이쁘고 아껴주고 싶고 막 정주고 싶은데다가 중간중간 나오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장면들은 정말… 제 안의 명작 반열에 오를 건 뻔하고 남은 건 허클을 뛰어넘느냐, 이 페이스를 이대로 유지하느냐 그거 차이겠죠. 잘 나가리라 믿습니다. 10.헌터X헌터 연재 재개. 제 안에서의 토가시는 정말로 목을 졸라 죽여버리고 싶을 만큼 사랑하기도 하고 애증의 대상이기도 한지라… 그저 기쁘기만 합니다^^ 토가시 관련 글은 계속 생각하고 있고 계획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지켜봐 주세요. 11.결혼식 갔다가 만난 친척 형과의 대화. 형 : 진아, 베요네타 할 거지? 나 : 그게 뭐야? 형 : 데메크 식 액션 게임. 이번에 나와 나 : 글쎄… 데메크 재밌게 하긴 했는데 지금 할 것도 많아서 굳이. 형 :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니가 좋아할 것 같아서 권해준 건데. 나 : 뭐 때문에 그런데? 형 : 마녀 + 안경 + 누님이 천사 때려 잡는 건… 나 : 살께요. 12.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준 징가에게 감사감사. 잘 쓸께:> 13.휴대폰 번호랑 메일 주소 바꿨습니다. 폰 번호는 공일공 이이삼일 공육사삼 메일 주소는 JINJINNUNA@지메일.컴 MSN메신저는 기존 메일 주소로 계속 쓸지 바꿀지 생각 중이고 군에 폰을 들고 오지는 않았기 때문에 연락은 못합니다. 아, 그리고 메일 주소 태클은 금지에요:> KBS1의 콘서트 7080에서 부른 라이브 영상. 그때 또 다시 / 날 닮은 너 / 소주 한 잔 / 세월이 가면 / 오랜만이야 순. 변화가 없다고들 한다, 그저 한 때의 추억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라이브만으로 사람을 전율케 하고 한 곡 한 곡이 가슴속 깊이 파고 드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정말 몇 없다고 본다. 그 몇 없는 사람 중의 한 명이 바로 이 사람이겠지. 다른 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저 음반을 내고, 노래를 계속해서 불러만 주었으면 한다. 영원히─란 말은 잔인하지만 그래도 쭉 이어서 말이지. 너무나도 늦었지만 복귀, 정말로 환영해.
![]() 예상보다 늦게 나오고 도착하자 마자 약속 시간이 앞당겨져 급히급히 나갔다 놀고 왔습니다. 역시 바깥 공기가 좋기는 좋네요^^ 간만의 휴가인 만큼 일정을 조금 빡빡하게 잡아서 집엔 얼마나 있을 것이며 책은 또 얼마나 읽고 얼마나 글을 쓸진 모르겠지만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재밌게 놀다가 갈려고 합니다. 그럼 짐정리는 일단 뒤로 미루고... 몇 시간 뒤의 약속을 위해 자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 앞으로 1년(정확하게는 360일 좀 안되게)만 군생활 더하면 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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